하나님의 백성은 이것이 인자의 표적임을 압니다.” 대쟁투, 640.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 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말하여 이르되 … . . 보라, 내가 북방의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보내어 그들을 이끌어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에 있는 이 모든 민족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을 진멸하여 놀램과 소리치는 소리와 영원한 황폐하게 하리라.” 예레미야 25:1-2, 9.
“당신의 교회와 열방의 운명을 감리하시는 분은 이 세상을 위해 성취되어야 할 마지막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천사들에게 당신의 심판을 집행할 사명을 주십니다. 목사들이 깨어나 상황을 받아들이게 하라. 심판 사역은 성소에서 시작됩니다. '또 보라, 북쪽을 향하여 있는 더 높은 문, 곧 북을 향하여 있는 더 높은 문 길에서 여섯 사람이 오는데, 각자 손에 살육 무기를 들고 있더라. 그 중에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통을 가졌더라 그들이 들어가서 놋 제단 곁에 섰더라 에스겔 9:2-10을 읽으십시오.
명령은 '노인과 어린이와 여종과 어린아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그리고 나의 성소에서 시작하라. 그런 다음 그들은 집 앞에 있는 고대 사람들에게서 시작했습니다.' 신이 말했다. '내가 그들의 행위를 그들의 머리에 갚아 주겠다.' ” 장관에 대한 증언, 431-432. 68 North는 또한 사탄이 하늘 궁정에서 하나님의 위치를 차지하기를 갈망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시작된 사탄과 그리스도 사이의 논쟁을 확인합니다.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높이며 북방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도 앉으리라.” 이사야 14:13. “북쪽 편들”은 하나님의 교회, 즉 그분의 거룩한 산입니다. “아름답고 온 땅이 기뻐하는 산이요 북쪽에 있는 시온 산이요 크신 왕의 도성이로다.” 시편 48:2. 북방의 기별에 대한 북방 왕의 반응은 하나님의 지위를 찬탈하려는 사탄의 시도를 암시합니다. 동북은 심판의 기별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을 나타냅니다. 왕보다? 그것들을 칼의 티끌 같게 하시고 활에 떨어진 지푸라기 같게 하셨도다 . . .
내가 북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리니 그가 올 것이라 그가 해 뜨는 곳에서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고관들에게 임하여 흙을 토하듯이, 토기장이 진흙을 밟음 같으리로다 누가 태초부터 선포하여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전에 우리가 말하기를 그는 의로우시다? 참으로 나타내는 자가 없고, 참으로 선언하는 자도 없고, 참으로 네 말을 듣는 자가 없도다. 첫째가 시온에게 이르기를 보라 그들을 보라 내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하리라 이사야 41:2, 25-27.
이사야서의 이 구절은 그리스도를 동북과 북에서 일으키실 분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어가는 세상에 대한 마지막 자비의 기별인 그리스도의 의의 기별, 곧 그리스도의 품성의 기별이다. 그리스도의 실물 공과, 415쪽을 보라. 다니엘 11장 44절에는 이사야서 41장의 동일한 “좋은 소식”과 그리스도께서 성역을 시작하실 때 선포하신 “좋은 소식”이 나온다. “주 하나님의 영은 나에게; 이는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사야 61:1-2.
다니엘 11장 44절의 “소식”과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때의 메시지와의 차이점은 그때는 “우리 하나님의 징벌의 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북방 왕을 떨게 하고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다니엘 11장 44절의 소식과 관련된 “보복”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좋은 소식”은 항상 성령의 부으심과 함께 수반됩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부으심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부활하신 구주의 기쁜 소식이 사람이 거주하는 이 세상의 가장 깊은 곳까지 전해졌습니다.” 사도행전, 48. 이 기쁜 소식의 기별이 머지않아 다시 한번 선포될 것이다. 이번에는 “부활하신 구주”의 맥락이 아니라 “주의 복수의 날”에 앞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의 끝이라는 맥락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사야 34:8.
이 메시지는 북방 왕과 관련된 세력의 두려움과 보복의 응답을 가져올 것입니다. 다니엘 11:40-43은 1798년 교황권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 후 교황권이 이전 권력 위치로 3단계 복귀하는 것을 묘사합니다. 남방 왕의 세력에 먼저 보복한 후 영광스러운 미합중국 땅에 들어간다. 그런 다음 이집트 땅으로 상징되는 세계의 모든 민족이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 세 가지 장애물이 극복된 후, 우리는 교황권이 1260년 동안 교황의 수위권을 차지했던 위치로 완전히 복귀했음을 확인하면서 땅의 모든 재정을 통제하는 북방 왕을 봅니다.
그 후 44절에서 다니엘은 우리의 주의를 교황권과 하나님의 마지막 싸움으로 전환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인봉은 미국에서 일요일 법이 제정되면서 41절에서 시작되지만, 44절은 인봉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식별하는 동시에 그 메시지에 대한 사탄의 반응을 설명합니다. 인봉 기별은 동방에서 오는 기별이다.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동에서 올라와서 땅을 해하게 하기 위하여 받은 바 된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바다가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 하시니라 계시록 7:2-3. 인봉 천사의 기별은 셋째 천사의 기별입니다. “내가 그 때에 셋째 천사를 보았노라. 동행한 천사가 말했다.
두려운 것은 그의 작품이다. 그의 임무는 끔찍합니다. 그는 가라지에서 밀을 선택하고 하늘에 있는 농부를 위해 그 밀을 인봉하거나 결박할 천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온 마음과 온 관심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 초기문집, 118. 셋째 천사의 기별을 통하여 교회와 세상이 시험을 받을 것이다. 북방 왕을 격노케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기별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칠 때, 세상의 죄 많은 거민들을 위해 자비를 더 이상 간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69은 그들의 일을 완수했습니다.
그들은 '늦은 비', '여호와의 면전에서 새롭게 하는 비'를 받았고 그들 앞에 놓인 시련의 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이리저리 급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땅에서 돌아온 천사가 그의 일이 끝났다고 알린다. 마지막 시험이 세상에 주어졌으며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을 증명한 모든 사람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았습니다. 계시록 7:2. 그런 다음 예수께서는 위의 성소에서 중보기도를 그치십니다. 그가 손을 들고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 (요한계시록 21:6) 모든 천사의 군대가 자기의 면류관을 벗으니
그는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하라' 가만히 있어라.' 계시록 22:11. 모든 경우는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해 속죄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습니다. 그분의 신민의 수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의 위대함'(단 7:27)이 구원의 후사들에게 주어질 것이요,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가 성소를 떠나실 때에 흑암이 땅의 거민을 덮느니라 그 두려운 때에 의인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악인에 대한 억제가 제거되고 사단은 마침내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완전히 통제하게 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끝났습니다.
세상은 그분의 자비를 거부하고 그분의 사랑을 멸시하며 그분의 율법을 짓밟았습니다. 악인은 시험의 경계를 넘었다. 끈질기게 저항하던 하나님의 영이 마침내 물러났습니다. 신성한 은혜에 보호받지 못한 그들은 사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사탄은 땅의 주민들을 하나의 크고 마지막 문제에 빠뜨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의 격정의 맹렬한 바람을 억제하기를 그치면, 다툼의 모든 요소가 풀려날 것입니다. 온 세상이 옛 예루살렘에 임한 것보다 더 무서운 멸망에 휘말릴 것입니다.
“한 천사가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고 그 땅을 애통함으로 가득하게 하였느니라. 다윗이 백성을 계수하여 하나님을 원망했을 때, 한 천사는 그의 죄에 대한 형벌로 그 무서운 멸망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거룩한 천사들이 행사한 것과 동일한 파괴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악한 천사들도 행사할 것입니다. 이제 모든 곳에서 황폐함을 퍼뜨릴 준비가 된 군대가 있으며 오직 신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자들은 세상에 심판을 가져온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그들은 자연의 무서운 경련과 땅을 비애로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분쟁과 유혈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간주될 것이다.
마지막 경고에 수반되는 권능은 악인을 격노하게 하였다. 그들의 분노는 기별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해 불타오르며 사단은 미움과 박해의 영을 더욱 강하게 부추길 것입니다. 마침내 유대 민족에게서 하나님의 임재가 거두어졌을 때,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탄의 지배 아래 있고 가장 끔찍하고 사악한 정욕에 휘둘렸지만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택하신 자로 여겼습니다. 성전에서의 봉사는 계속되었습니다. 더럽혀진 제단 위에 희생 제물이 바쳐졌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피를 범하고 그분의 사역자들과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는 백성들에게 날마다 신성한 축복이 내려졌다. 그러므로 성소의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 선언되고 세상의 운명이 영원히 정해져 있을 때, 땅의 거민들은 그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종교의 형태는 하나님의 영이 마침내 거두어진 백성에 의해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악의 왕이 그의 사악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에게 영감을 줄 사단의 열심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의 모양을 가질 것이다. 안식일이 그리스도교국 전체에 걸쳐 논쟁의 특별한 지점이 되고 종교와 세속 당국이 연합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함에 따라, 소수의 소수가 대중의 요구에 굴복하는 것을 끈질기게 거부하는 것은 그들을 보편적 저주의 대상으로 만들 것입니다.
교회의 제도와 국가의 법에 반대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촉구될 것입니다. 온 민족이 혼란과 불법에 던져지는 것보다 그들이 고난을 받는 것이 더 나으니라. 1,800년 전에 같은 주장이 '백성의 통치자들'에 의해 그리스도에 대해 제기되었습니다. 사도행전 4:8 참조. 교활한 가야바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고 온 민족이 멸망하지 아니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50.
이 주장은 결정적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자들에 대한 포고령이 내려질 것이며, 그들을 가장 가혹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 자로 고발하고 백성들에게 일정한 시간 후에 그들을 죽일 자유를 주리라. 구세계의 로마교와 신약의 배교한 개신교는 모든 신성한 계명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비슷한 행로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선지자가 야곱의 환난의 때로 묘사한 고난과 고난의 장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는 떨림과 두려움의 음성을 들었고 평안의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 . .
모든 얼굴이 창백하게 변합니다. 아아! 그 날이 큼이라 그와 같은 자가 없도다 지금은 야곱의 환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것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예레미야 30:5-7.” 대쟁투, 613-616. 국가 주일법이 통과되면서 외침의 메시지가 본격적으로 선포되기 시작합니다. 그 시점부터 박해가 증가하여 결국에는 순교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 웅대한 일이 전투에서 일어나게 될 때, 마지막 최후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투옥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도시와 마을에서 목숨을 위해 달아날 것입니다. 진리를 변호하는 데 서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순교하십시오.” 마라나타, 199.
“전 세계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에 대해 적의를 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반기독교 세력의 조직인 일요일을 존중함으로써 교황권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그들을 땅에서 도말하게 하여 세상의 그의 지배권이 논쟁의 여지가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Review and Herald, 1893년 8월 22일. “우리 앞에 닥친 고난과 고뇌의 시기에는 피곤함과 지체와 굶주림을 견딜 수 있는 신앙이 필요할 것입니다. . . .
'이전에 없던 환난의 때'(다니엘 12:1)가 곧 우리에게 닥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지금 소유하고 있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얻기에 너무 게으른 경험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현실보다 예상보다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앞에 놓인 위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가장 생생한 프레젠테이션은 시련의 크기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대쟁투, 621-622.
44절에서 교황과 그의 동맹자들은 “많은 사람을 멸하고 진멸하려” 나갑니다. 동북에서 온 기별, 셋째 천사 기별이 끝나며 세상의 유예가 끝나고 하나님의 백성의 원수들은 완전히 사탄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말고 위의 권능이 주어짐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버틸 수 있도록. 동북에서 오는 기별인 셋째 천사의 기별은 세상을 위한 시험이 끝나고 하나님의 백성의 원수들이 완전히 사탄의 영의 지배 아래 있게 되면서 끝나게 됩니다.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끝날 때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의 백성 위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들의 일을 마쳤고 그들 앞에 놓인 시련의 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그들은 늦은 비, 곧 주님의 면전에서 새롭게 하는 비를 받았고, 살아 있는 증거가 소생되었습니다. 마지막 큰 경고가 모든 곳에서 울려 퍼졌고 그것은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땅의 거민들을 격노하게 하였다.”
Early Writings, 279. www.adventtimes.com을 방문하여 새로운 Advent Stop Shop 서점 Sales@adventtimes.com에서 다양한 현대 진리 정보 및 주문서, CD 및 DVD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71 The Latter Rain The Late Rain But tidings out of 동방과 북방에서 그를 괴롭게 할 것이라 그러므로 그가 크게 분노하여 나아가서 많은 사람을 멸하고 진멸하려 하리라 다니엘 11:44 앞 장에서 우리는 '동에서 오는 소식'이 북방 왕을 화나게 하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게 할 기별임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담대히 이 기별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는 것은 늦은 비를 내리는 것 곧 여호와의 면전에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갑옷을 입은 자들이 큰 권능으로 진리를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 . . 무엇이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물었다.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이는 늦은 비요, 주의 면전에서 새롭게 하는 것이요, 셋째 천사의 큰 부르짖음이로다.”-Early Writings 271(1858). {마지막 날 사건 186.5} 늦은 비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성령의 부어주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 하나님의 백성을 서게 하는 충만한 부어주심을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흥미롭게도 성경은 늦은 비를 추수기에 비유하고 추수는 세상의 종말을 상징하는 예표로 사용합니다.
사도 야고보를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농부가 땅의 귀한 열매를 바라고 오래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느니라.” 야고보서 5:7 주님은 자연을 통해 하늘의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며,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상의 것으로 미지의 것을 알려진 것으로, 신성한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추수를 무르익게 하고 주님의 재림을 알리는 늦은 비가 내리기 전에 이른 비가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른 비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늦은 비가 내릴 곳이 없습니다. 주님의 종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게 하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리라” 동방에서는 파종할 때에 이른 비가 내린다. 씨앗이 발아하려면 필요합니다. 비옥하게 하는 소나기의 영향으로 부드러운 새싹이 돋아납니다. 계절이 끝나갈 무렵 내리는 늦은 비는 곡식을 무르익게 하고 낫을 준비합니다. 주님은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기 위해 이러한 자연의 작용을 사용하십니다. [스가랴 10:1; 호세아 6:3; 요엘 2:23, 28.]
이슬과 비가 먼저 씨를 발아시키고 추수를 무르익게 하는 것처럼 성령은 영적인 성장의 과정을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진행시키기 위해 주어진다. 곡식이 익어가는 것은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완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은 품성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땅의 추수를 무르익게 하는 늦은 비는 인자의 오심을 위해 교회를 준비시키는 영적 은혜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른 비가 내리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녹색 칼날이 튀지 않습니다. 이른 소나기가 제 일을 다하지 않으면 늦은 비가 완전한 씨를 맺을 수 없습니다.- 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506(1897). {마지막 날 이벤트 183.3}
이 장에서 우리는 늦은 비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할 뿐만 아니라 추수 제도를 통해 주님께서 두 부류 사이에 일어날 두 가지 분리를 실증하셨다는 것도 설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큰 외침의 말씀을 낳을 주님께 '첫 열매'가 될 144000의 발전. 싹이 나는 봄 나무 싹이 트는 봄 나무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무화과나무와 72 모든 나무를 보라. 그들이 이제 싹을 틔우면, 이제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너희는 스스로 보고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는 다 이루기까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21:29-32 제자들에게 그의 오심의 표적에 관한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누가복음 21장 29-30절에서 그들에게 싹트는 봄나무를 가리키는 비유를 주셨습니다. 이 비유와 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고 계셨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분석해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름은 수확으로 식별됩니다.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일으키는 아들이니라” 잠언 10:5 “추수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지 못하였노라”(렘 8:20) 열매를 거두는 추수는 세상 끝에 있습니다. 추수는 세상의 끝이다. 그리고 추수꾼은 천사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고 이 세상 끝에서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13:39-40 여름은 추수기이지만 여름은 본질적으로 점진적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수하는 동안 "첫 열매"는 먼저 밭에서 거두어들입니다. 이것들은 가장 달고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런 다음 계절이 끝나면 파종자가 나머지 작물을 모읍니다.
성경도 이 개념을 사용합니다. “추수하기 전에 싹이 완만하고 신 포도가 꽃에 익으면 그가 갈고리로 그 가지를 꺾고 가지를 찍어 찍으리라”(사 18:5) 수고하여 처음 익은 열매를 밭에 뿌린 것과 수장절을 지내니 이는 수고하여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연말이니라.” 출애굽기 23장 16절 그러므로 성경은 추수하기 전에 먼저 익은 열매를 먼저 거둔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은 또한 두 부류를 두 부분으로 나누는 것과 관련된 이 플랫폼 위에 세워졌습니다. 먼저 우리는 세상에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144000인 첫 열매를 수확했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나는 소리와도 같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도 같으며 내가 들으니 거문고 하는 자들의 거문고 거문고 하는 소리가 들리니 그들이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노래함과 같으니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은 처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니라.”
계시록 14:1-4 나머지 추수를 모으기 위해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은 144000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체험하고 진리에 영적으로 안착하여 첫 열매로 거두게 된 것입니다. 일요일 법에 따르면, 진리를 마음에 가져오지 않은 명목상의 재림교인들은 제거되어 나머지 세계에 경고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남겨진 사람들이 남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우리로 개종하는 것을 볼 때 북방 왕을 괴롭게 할 기별입니다. 계시록 14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주목하십시오. 계시록 14:1-5, 144000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첫 열매로 묘사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12절은 세 천사의 기별이 큰 음성으로 선포된 것을 묘사하고 계시록 14장 14-19절은 셋째 천사가 일을 한 후 세상 끝의 완전한 추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이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낫을 휘둘러 거두십시오. 거둘 때가 이르렀습니다. 땅의 곡식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셨으니 그리고 땅을 거두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도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그리고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다. 예리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크게 부르짖어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녀의 포도가 완전히 익었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나무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요한계시록 14장 15-19절 대림 추수 때가 먼저요 그 뒤에 남은 것의 추수 때가 이르느니라 세상: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성전을 신성모독에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성역의 마지막 행적 중에는 성전을 두 번째로 정결케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경고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교회들에 두 가지 분명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 모든 민족으로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계 14:8)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큰 소리로 외칠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립니다. “내 백성들아, 그에게서 나오라 73 너희는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재앙을 받지 말라. 그녀의 죄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이 그녀의 죄악을 기억하셨다.”(계 18:4, 5)” – 리뷰 앤드 헤럴드, 1892년 12월 6일. 세 번째를 따르는 천사의 기별은 이제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세계의 모든 부분에 제공됩니다. 그것은 추수 기별이 될 것이며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해질 것이다.-Letter 86, 1900. 마지막 날 사건 p208 늦은비 늦은비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를 사함을 받으라 도말함은 상쾌하게 하는 날이 주 앞에서부터 이르리니” 사도행전 3:9
“복음의 위대한 사업은 하나님의 권능이 그 시작을 표시한 것보다 덜 나타나서 마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 열릴 때 이른 비를 내리심으로 성취된 예언이 마지막 때에 늦은 비로 다시 성취될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고대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새롭게 하는 때”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하면 그가 예수를 보내리라.” 사도행전 3:19, 20. {각 시대의 대쟁투 611.3} '새롭게 하다'라는 용어는 헬라어에서 'anapsuxis'로 부흥을 의미한다: 403. 호흡의 회복, 즉 (무화과) 부흥: – 부흥(강한 일치) 우리는 부흥은 우리의 첫 번째 일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예언의 빛에 대한 지식의 증가에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엘렌 화잇이 다음 구절에서 기록한 내용을 주목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참된 경건의 부흥은 우리의 모든 필요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시급합니다.
이것을 찾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일이 되어야 합니다. 1 Selected Messages, vol 1, 121 “성경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시다. 우리는 마땅히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계시록은 그 안에 담긴 교훈을 이해하라는 명령으로 시작됩니다. . . . 언제 우리가 . . . 이 책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큰 부흥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사는 믿음 345.4} 모세는 비를 교리에 비유합니다. “내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내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내리는 작은 비요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로다.” 신명기 32:2 이사야는 새롭게 하는 것을 교리와 지식에 비유합니다.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칠까? 누가 교리를 이해하게 하겠느냐? 젖을 떼고 젖을 떼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교훈은 교훈 위에, 교훈은 교훈 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인에 라인, 라인에 라인;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그에게 이르시되 이것이 너희가 피곤한 자를 쉬게 하는 안식이니라 이것이 상쾌한 것이로되 그들이 듣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28:9-12
우리는 더 나아가 요한 계시자가 추수를 무르익게 하는 기별을 기록했다고 들었습니다. “ 요한에게는 교회 체험에 대한 깊고 스릴 있는 관심의 광경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와 위험과 갈등과 최후의 구원을 보았다. 그는 땅의 추수를 무르익게 하는 마지막 기별을 하늘의 곡식단을 위한 단으로 또는 멸망의 불을 위한 호모로 기록하고 있다. 오류에서 진리로 돌이켜야 하는 자들에게 그들 앞에 놓인 위험과 갈등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마지막 교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주제들이 그에게 계시되었다.
땅에 임할 일에 관하여 아무도 어둠 속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무지가 널리 퍼져 있습니까? 그 가르침을 조사하기를 일반적으로 꺼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의 속임수를 드러내는 것을 사람들에게 숨기려는 흑암의 왕의 연구된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계시자 그리스도께서는 계시록의 연구에 대항하여 일어날 전쟁을 미리 예견하시고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대쟁투 341}
늦은비의 결과로 성령이 부어지게 하는 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늦은 비는 지식의 증가입니다. Selected Messages, book 2, 105 이전 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식의 이러한 증가는 '죄의 사람'과 그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움직임에 관한 것으로 다니엘 11:40-74 45 “첫째 천사의 기별에서 사람들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법왕권의 제도에 경의를 표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효력이 없게 하였지만 이 문제에 대한 지식이 증가할 것입니다.”
{2선택된 메시지 106.1}. “죄의 사람의 역사와 관련된 장면은 이 땅의 역사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마지막 특징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세상에 전할 특별한 기별인 셋째 천사의 기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상 땅 위를 지나가고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일에 한 역할을 한 자들은 경험이 없는 자처럼 거짓 길로 인도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실험적 지식. . . {2선택된 기별 102.1} 이 새 빛을 거부하는 자들은 늦은 비가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른 비를 상당 부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모든 유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부족한 것이 늦은 비로 채워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가장 풍성한 은혜가 베풀어질 때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열고자 한다. 그들은 끔찍한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빛과 지식을 주시는 역사를 시작하신 일은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모든 개인은 자신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마음은 모든 더러움에서 비워져야 하고 성령의 내주하심을 위하여 깨끗해져야 합니다. 초기 제자들이 오순절 날 성령 강림을 위해 준비한 것은 죄의 고백과 버리기, 열렬한 기도와 하나님께 자신을 봉헌함으로써였습니다. 동일한 작업이 더 큰 정도로만 지금 수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인간 대리인은 축복을 구하고 주님께서 자신에 관한 일을 완성하실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시작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의 일을 마치시어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케 하시리라. 그러나 이른 비로 대표되는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가진 빛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만이 더 큰 빛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적인 기독교 덕의 본보기에서 날마다 전진하지 않는 한, 우리는 늦은 비에서 성령의 나타나심을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떨어질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분별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경험의 어떤 지점에서도 우리가 첫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른 비 아래 받은 축복은 끝까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른 비의 축복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늦은 비가 없으면 이삭이 가득 차서 곡식을 익게 하여 추수할 낫을 갖추지 못하며 씨 뿌리는 자의 수고가 헛되도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전진할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하나님의 은혜만이 사역을 완성할 수 있다. 우리가 부주의한 태도로 쉴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라”, “깨어라, … . . 그리고 항상 기도하십시오.”
매 순간 신성한 선택의지와 연결하는 것은 우리의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어느 정도 가졌을지 모르지만 기도와 믿음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더 많은 영을 구합니다. 우리의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전진하지 않고 이른비와 늦은비를 겸비하는 자세를 취하지 아니하면 혼을 잃고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느니라.” {TM 507.2}
이 세대는 지나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광과 그의 아버지의 영광을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볼 세대이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는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21:32. 다니엘서의 부분에서 봄의 싹이 나는 나무가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시대를 위해 열린 것처럼. (다니엘 9:24-27)
그들은 요한의 세례로 시작하여 두 계급이 분리된 후 성소로 옮겨질 때까지, 유대인들이 그들의 쓸모없는 두려움을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시기까지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 땅에서 완전히 성취되는 것을 목격한 자들이었습니다. 1840년 다니엘서 2300일의 예언이 권능을 받은 후 밀러파에게 봄의 싹이 트인 나무가 열리듯이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역이 성소에서 지성소로 옮겨가는 것을 목격한 자들이었다. 어리석은 처녀에서 지혜로운 처녀. 그리하여 말세에 싹이 돋아나는 봄나무들이 이제 시작되었고, 다니엘 11장 40-45절은 2001년에 재림교에 추가 권능을 받아 열렸습니다. 이것을 목격하는 세대는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 재림교가 그들의 방문 시간을 인식할 수 있기를.
내 마음이 슬퍼! “만일 이 시대를 위한 진리 곧 만물의 끝이 가까왔음을 증거하는 징조가 사방에 두터워져 진리를 안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잠자는 기운을 일깨우기에 충분하지 아니하면 흑암이 비례하여 빛나고 있는 빛이 이 영혼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들이 마지막 심판의 큰 날에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그들의 무관심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들이 왜 하나님의 말씀의 신성한 진리의 빛 안에서 살고 걷고 일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과 실재가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하려는 열심입니다.” {너희는 권세를 받으리라. p310.2} 75
다니엘 11장 45절은 북방 왕이 영광스러운 성산 바다 사이에 '왕궁의 장막'(전막)을 심고 말미에 이르러 말미암는 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은 다음 구절에 따른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언덕 위; 모든 민족이 그곳으로 흘러갈 것이다. 많은 백성이 가서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요 우리는 그의 길로 행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이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서 2:2-3.
“바다”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본 바 창녀가 앉은 물은 곧 백성과 무리와 나라와 방언이니라.” 계시록 17:15. 다니엘 11:40-45에 대해 가장 자주 제기되는 질문 중 하나는 45절의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이 41절의 영광스러운 땅과 같은지 여부입니다. 그것들을 비교합시다. 두 기호 모두 "영광"으로 번역된 형용사를 포함하지만 두 구에서 "영광"이라는 단어를 빼면 땅과 산이 구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땅과 산은 비록 영광스럽긴 하지만 서로 다른 존재입니다. 41절의 땅은 최후의 경고의 기별을 쉽게 선포하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과 진리를 두었던 곳이다. 이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일으키심을 받은 교회가 45절의 성산입니다.
둘 다 나름대로 '영광'하지만, 교회와 교회가 세워진 나라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서로 다른 실체입니다. 다니엘 11:45은 인류가 마침내 두 부류로 나뉘게 될 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황권은 이 두 그룹의 사람들 사이의 중간 지점에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왜냐하면 교황권은 세상 사람들이 경고의 마지막 기별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사탄이 사용하는 주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교황의 입장을 가운데 두고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한쪽에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쪽에 서 있다. –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들과 그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 마지막 대전투에서 두 개의 거대한 대립 세력이 드러납니다. 한쪽에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가 서 있습니다. 그분의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인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저편에는 배도와 반역을 택한 자들과 함께 흑암의 왕이 서 있느니라.” Review and Herald, 1901년 5월 7일.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에서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에서 45절을 교황이 그의 장막을 '바다와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 사이' '영광스러운 성산.' 그러나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 마지막 멸망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는 킹스 제임스 성경이 정확하고 교황이 세 번째 천사의 큰 외침 기별을 막기 위해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에 서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를 영원한 기초 위에 세우라는 셋째 천사의 기별의 담을 허물지 않는다. (이것은 계속 진행하면서 논의될 것입니다.
도와줄 자도 없고 도울 자도 없고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의 바다 사이에 자기 궁전의 장막을 세울 것이요. 그러나 그는 그의 끝에 이르리니 아무도 그를 돕지 못할 것이다. 다니엘 11:45. 76 장을 통해) 그는 그를 도울 사람이 없는 그의 마지막 파멸을 맞이할 것입니다. 교황이 영광스러운 성산에 장막을 놓았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절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산 옆에서 호렙까지'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땅이 거룩하니 그의 발에서 그의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소는 거룩하다. 그런 다음 주님의 임재는 주님께서 자신의 임재를 나타내실 곳인 시내산으로 이동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산을 만지면 즉시 죽음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서 12:20. Ellen White는 이 에피소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준비는 명령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모세는 산 주위에 장벽을 설치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신성한 경내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감히 그것을 만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벌은 즉사였다.” 족장과 선지자 304쪽. 그래서 성스러운 것은 실제의 산일 뿐만 아니라 산을 둘러싸고 있는 방벽도 주님의 관할이었는데 누구든지 그것을 만지면 사형에 처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 강림하신 후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성소를 지으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25:8).
주님의 임재는 시내 산에서 주님의 임재를 나타내신 광야의 성소로 이동하신 다음(출애굽기 40:34-35) 더 영구적인 건축물이 세워진 예루살렘 성으로 이동합니다. (왕상 8:10-11). 거룩했던 것은 팔레스타인 전체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가 거하시는 성전과 성벽 밖에 몇 펄롱 밖에 없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엘렌 화잇은 다음 구절에서 구별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구주께서는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MATT. 24:15, 16; 누가복음 21:20]
로마인들의 우상 숭배의 표준이 성벽 바깥으로 몇 펄롱 뻗어 있는 거룩한 땅에 세워져야 할 때,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도주하는 안전을 찾아야 했습니다.” 대쟁투 P27 이교도 로마가 성벽 밖의 거룩한 땅에 우상숭배의 기준을 세웠을 때만 그것을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으로 여겨졌다. 로마는 BC 63년에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여러 해 동안 팔레스타인 땅에 있었지만 여전히 감히 하나님의 관할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로마가 성벽 밖에 펼쳐진 성지에 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관할에 들어가 황폐함이 결정되었다. 십자가 이후의 두 번째 적용은 로마가 교황주의의 형태로 돌아올 때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2절에 묘사된 대로,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천사가 서서 이르되 일어나라,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빼지 말고 측량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에게 주어졌음이라 거룩한 성을 사십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시록 11:1-2 성전이 없는 도시를 이렇게 짓밟는 것은 이교와 기독교 사이의 타협의 결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는 것으로 예언된 “죄의 사람”이 발전한 결과였습니다. 그 거대한 거짓 종교 제도는 사탄의 능력의 걸작이며, 자신의 뜻에 따라 땅을 다스리기 위해 왕좌에 앉으려는 사탄의 노력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교황권은 이제 성경을 금지하고 우상인 안식일을 제정함으로써 교회에 그의 우상 숭배적인 표준을 두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문자 그대로의 성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의 처소인 하나님의 성전을 구성하는 신자들의 몸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모든 건물이 합당하게 지어져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0-22
앞 장에서 설명했듯이, 우리는 1844년에 교회가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거부한 결과 도덕적 타락을 경험했음을 증명했습니다. 교황 로마의 우상 숭배적인 표준은 이제 일요일의 신성함, 영혼불멸, 기타 비성경적인 교리를 고수하는 어리석은 처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사단은 이제 미련한 처녀들을 통하여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들의 성소에 세워졌다. 성소에서 지성소로의 그리스도의 이동을 묘사하면서 엘렌 화잇은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나는 여전히 왕좌 앞에 엎드려 있는 무리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77 사탄은 보좌 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들이 보좌를 우러러보며 “아버지, 아버지의 영을 저희에게 주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사단은 그들에게 불경한 영향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 안에는 빛과 많은 능력이 있었지만 달콤한 사랑과 기쁨과 평화는 없었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그들을 계속 속이고 뒤로 물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저술 p56
세 번째 적용은 교황권이 우리가 이미 아메리카 합중국임을 증명한 현대의 영광스러운 땅에 들어갈 때입니다. 산을 둘러싸고 있는 방벽이 거룩하고 성벽 밖의 펄롱이 거룩하였듯이 영적인 의미에서 미국에서 처음 세워진 헌법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둘러싸고 지키는 방벽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미국 헌법은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기초했습니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교회를 보호하는 것은 성벽 바깥의 펄롱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이러한 진리가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특정한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생명, 자유, 행복 추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은 가장 명백한 용어로 양심의 불가침성을 보장합니다.”
어떤 종교적인 시험도 미합중국에서 공신력 있는 공직에 대한 자격으로 요구되어서는 안 된다.” "의회는 종교의 확립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거나 종교의 자유로운 행사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GC295.2} "헌법 제정자들은 인간과 신의 관계가 인간의 법률과 권리보다 우선한다는 영원한 원칙을 인정했습니다. 양도할 수 없는 양심. 이 진리를 확립하기 위해 추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슴 속에서 그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법을 무시하고 고문과 화염 속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을 지탱해 온 것은 바로 이 의식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의무가 인간이 제정한 것보다 우월하며 인간은 그들의 양심에 대해 어떤 권위도 행사할 수 없다고 느꼈다. 그것은 어떤 것도 근절할 수 없는 타고난 원칙입니다.” – 의회 문서(미국), 일련 번호 200, 문서 번호 271.
모든 사람이 자신의 노동의 결실을 즐기고 자신의 양심에 따른 신념에 순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유럽 여러 나라에 퍼지면서 수천 명이 신대륙 해안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식민지는 빠르게 증식했습니다. “매사추세츠 주는 특별법에 따라 '전쟁이나 기근, 또는 박해자들의 압제를 피해' 대서양 너머로 날아갈 수 있는 모든 국적의 기독교인들을 공적 비용으로 무료로 환영하고 지원했습니다. 따라서 도망자와 짓밟힌 자는 법령에 따라 영연방의 손님이 되었다.”– Martyn, vol. 5, p. 417. “우리 나라에는 무지하고 미신적이며 성경이나 성경의 신성한 가르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수천 개의 모든 나라와 방언과 민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그들이 그분의 말씀에 계시된 진리의 계몽하는 감화 아래 있게 하고 그분의 구원하는 믿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데 있었습니다.―리뷰 앤드 헤럴드, 1887년 3월 1일.”
헌법은 공권력이 개입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에 관해 주님께서 제정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10계명 율법에 기초한 것인데, 첫 번째 판은 첫 번째 네 계명인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다루고 두 번째 판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다루는 마지막 여섯 계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 22:15-22에서 헤롯당과 함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얽매이기'를 시도합니다. 그들은 가이사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예수께서는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모호한 대답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 22:21.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특정한 충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첫 번째 네 계명인 사람의 첫 번째 의무이고 두 번째 의무인 카이사르에 대한 두 번째 의무, 즉 시민 정부입니다.
법의 두 번째 표는 시민 정부가 사회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표이지만 법률의 첫 번째 표를 민법에 강제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와 국가가 연합할 때 그 결과는 항상 비참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시대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은 공권력과 연합한 교회였습니다. 같은 교회와 국가의 합병이 1260년의 교황 통치 기간 동안 암흑기에 일어났습니다. 역사가들은 이단 범죄로 인해 5천만 명 이상의 가족이 죽임을 당했다고 추정합니다.
교황권이 다시 한 번 교회와 국가의 연합으로 하나님의 법을 무효로 만들 때, 사탄이 교황권을 통해 산을 둘러싸고 있는 펄롱, 곧 교회를 보호하는 헌법이 하나님의 관할권에 들어갈 때이다. 헌법이 하나님의 도덕법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헌법을 제정하는 데 하나님의 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교단이 그 원칙으로 세워진 땅이고 공화주의와 개신교는 교회를 보호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준 울타리였습니다. 교황권은 성막을 영광스러운 성산에 두지만, 서기 70년에 이교도 로마가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에게 했던 것처럼 성벽을 부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성벽은 이사야서 58:8-14에 기술된 대로 무너진 곳을 수리한 사람들이 수리한 셋째 천사의 기별입니다.
엘렌 화잇은 많은 구절에서 이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온 우주가 보는 앞에서 낡은 황무지를 건설하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누가 그들을 부르며 무너진 곳을 수리하며 길을 회복하여 거할 곳이라 하느냐 그것은 신이다. 그들의 이름은 하늘에 개혁자, 회복자로 등록되어 있어 대대로 기초를 세우는 자입니다.” Review and Herald 1891년 10월 13일 “Isa. 58:8-14 인용] 이렇게 언급된 사람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누가 황폐한 옛 곳을 건축하며 대대의 기초를 세울 자가 누구냐? 하늘로부터 빛을 받아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것을 본 백성이 어디 있느냐?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에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계 11:19. 요한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진리를 찾는 주님의 백성을 이상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그의 백성에게 열렸을 때 방주 안에 있던 하나님의 율법의 빛이 비취었다. 이 빛을 받는 자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의 선포에서 보게 된다.